전기자동차용 리튬이온 배터리 모듈 단위의 셀 상태를 진단하는 장치입니다.
10여 개의 셀이 조립되어 있는 상태에서
동시에 각각의 셀의 수명을 진단하기 위한 장치입니다.
컨베이어 위에 배터리 모듈을 올려놓으면
자동으로 이송하고 고정한 후 탐침봉 모듈이 하강한 후,
각각의 셀에 충, 방전을 거친 후 자동으로 등급을 결정해 줍니다.
특허 등록제품
폐차 후 발생되는 (시간이 경과한) 배터리 셀을 재 사용 시
타 전지셀에 비해 성능이 저하된 셀을 골라내고
같은 성능을 가진 셀끼리 모아 다시 패키징해야
배터리 모듈의 효율이 상승합니다.
자동식 10셀 리튬전지 셀 진단장치 투시도
자동식 10셀 리튬전지 셀 진단장치 외관
자동식 10셀 리튬전지 셀 진단장치 내부